컴플라이언스 닥터 · 실무 가이드
화장품법 · 표시·광고 규제

화장품 광고 금지어 리스트 2026
상세페이지에서 빼야 할 표현 정리


최종 점검: 2026년 8월 · 근거: 「화장품법」 제13조·제14조 · 세부 판단은 식약처 유권해석·처분 기준에 따라 갱신

화장품 상세페이지에서 "주름이 사라진다", "재생", "피부 재생 필러 효과" 같은 문구는 매출을 올려줄 것 같지만, 사실은 「화장품법」 제13조가 금지하는 부당광고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화장품은 인체를 청결·미화하고 피부·모발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범위의 물품이라, 의약품처럼 질병을 치료·예방하거나 신체 구조·기능을 바꾼다는 표현은 쓸 수 없습니다. 이 글은 스마트스토어·자사몰에서 화장품을 파는 셀러 기준으로, 지금 상세페이지에서 빼야 할 표현만 유형별로 추립니다.

왜 지금 봐야 하나. 식약처의 2026년 상반기 화장품 행정처분은 광고 위반에 집중됐습니다 — 145개 업체·152건이 광고 관련이었습니다. 처분은 대부분 해당 품목 광고업무정지(수개월)이고, 일부는 판매업무정지를 갈음한 과징금입니다. 상세페이지 문구 하나가 그 품목을 몇 달간 못 팔게 만들 수 있다는 뜻입니다.
한눈에

금지되는 광고 표현 — 4가지 유형

유형왜 금지되나흔한 금지어 예
의약품 오인의약품으로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명칭·효능 표현위반 재생 · 항염 · 세포 재생 · 여드름 치료 · 아토피 개선
의료 시술 연상특정 시술을 연상시켜 의학적 효과가 있는 것처럼 오인위반 필러 · 보톡스 · 리프팅 시술 · 지방 분해
질병 치료·예방질병의 진단·치료·경감·처치를 표방(가장 위험)위반 탈모 치료 · 염증 완화 · 상처 치유 · 혈액순환 개선
근거 없는 단정실증할 수 없는 절대적·단정적 표현(허위·과대광고)직접 100% 보장 · 단 1회로 주름 실종 · 즉각 모공 제거

※ 위 예시는 문맥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같은 단어라도 기능성화장품으로 심사·보고된 효능 범위 안에서 정해진 문구로 쓰면 허용되는 경우가 있습니다(미백·주름개선·자외선차단 등 고시 기능성).

유형별로 자세히 — 무엇을 어떻게 바꾸나

① 의약품·질병 표현 — 화장품은 '치료'하지 않는다

화장품은 질병을 치료·예방한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아래 단어가 상세페이지에 있으면 위험합니다.

  • 질병·증상명 + 개선/치료: 여드름 치료, 아토피 개선, 탈모 치료, 염증 완화, 무좀, 습진, 상처 치유.
  • 의학적 작용 표현: 세포 재생, 조직 재생, 항염, 살균, 소독, 혈액순환 개선, 면역력.
  • 대안: 효능을 말하고 싶다면 "건조함 완화", "피부 결 정돈", "수분 공급"처럼 미화·보습·청결 범위의 표현으로. 기능성이면 심사받은 문구를 그대로.

② 의료 시술 연상 — '바르는 필러/보톡스'는 안 된다

  • 시술명 차용: 필러, 보톡스, 리프팅 시술, 지방 분해, 레이저, 시술급.
  • "바르는 보톡스", "필러 앰플"처럼 시술 효과가 있는 것처럼 오인시키는 표현은 금지 대상입니다.
  • 대안: "탄력 있는 피부 표현", "매끈한 피부결 연출" 등 화장품이 할 수 있는 미화 표현으로.

③ 근거 없는 단정·과장 — 실증할 수 있어야 한다

  • 절대·단정 표현: 100% 보장, 완벽, 부작용 전혀 없음, 즉각·즉시, 단 1회로.
  • 최상급 표현: 최고, 유일, No.1(객관적 근거·출처 없이).
  • 화장품법상 사실과 관련한 표시·광고는 실증할 수 있어야 하고, 식약처가 실증자료를 요청하면 요청받은 날부터 15일 이내에 제출해야 합니다. 근거를 댈 수 없는 문구는 애초에 쓰지 않는 게 안전합니다.

④ 소비자 오인·기만 — 화장품을 다른 것으로 보이게

  • 식품 오인: 마시는·먹는 것처럼 오인시키는 표현(식품으로 오용될 우려 있는 광고는 2026년에도 실제 적발됨).
  • 사실과 다른 인증·수상: 받지 않은 인증·특허·수상 표시, 출처 없는 임상 결과.
  • 타 제품 비방: 다른 화장품을 근거 없이 깎아내리는 비교.
실제 사례

2026년, 이런 문구로 실제 처분받았다

추상적인 경고가 아니라 실제 집행 중입니다. 2026년 화장품 광고 관련 처분은 대부분 소비자 오인 우려 광고의약품 오인 광고에서 나왔습니다.

광고업무정지는 해당 품목을 그 기간 동안 광고할 수 없게 만듭니다. 신제품 출시 타이밍이나 성수기와 겹치면 손실은 과태료보다 큽니다. 문구 몇 개를 미리 정리해 두는 비용은 사실상 0원입니다.

지금 상세페이지에서 점검할 체크리스트

  • 상품명·상세·SNS 카피에 질병명·치료·재생·항염·개선 같은 의학적 단어가 없는가.
  • 필러·보톡스·시술 등 의료 시술을 연상시키는 표현이 없는가.
  • 100% 보장·완벽·즉각·단 1회로 같은 실증 불가능한 단정이 없는가.
  • 효능 표현이 미백·주름개선 등 기능성 심사 범위를 넘지 않는가(기능성이면 심사받은 문구 그대로).
  • 인증·특허·임상·수상 표기에 실제 근거·출처가 있는가(요청 시 15일 내 제출 가능한가).
  • 먹는·마시는 것처럼 식품으로 오인될 표현이 없는가.

내 상세페이지 문구, 30초 무료 점검

위 금지어가 상세페이지·광고 카피에 섞여 있는지 하나하나 눈으로 찾기는 번거롭습니다. 광고법 닥터에 문구를 붙여넣으면 식약처·공정위 기준 금지·과장 표현을 자동으로 찾아 위반 등급·법령 근거·교정안까지 보여줍니다. 가입·설치 없이 무료, 입력값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광고법 닥터 무료 점검 → 전체 무료 도구 보기

식품·건기식·의료광고까지 걱정된다면

화장품 외에 건강기능식품·식품·병의원 광고도 각기 다른 금지 표현 규제를 받습니다. 무료 도구 허브에서 취급 품목에 맞는 점검 도구와 실무 가이드를 골라 쓰세요.

셀러 규제 가이드 허브 →

화장품 광고 안전문구가 필요하다면

건기식·화장품 광고문구 실전집은 화장품 광고 금지·주의 표현과 안전 대체문구를 품목별로 정리한 실무 패키지입니다.

실전집 살펴보기 →

참고 출처(2026-08 확인): 부당한 표시·광고행위 등의 금지(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 표시·광고 내용의 실증(생활법령정보) · 식품의약품안전처 화장품 행정처분·화장품 표시·광고 관리 지침.

본 문서는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자료로, 특정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같은 표현이라도 제품 유형(기능성화장품 여부·심사 범위)과 문맥에 따라 허용·금지 판단이 달라질 수 있으며, 세부 처분 기준은 「화장품법」 시행령·시행규칙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처리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중요한 판단은 전문가·관계 기관(식품의약품안전처 mfds.go.kr)의 확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어떤 도구·자료도 완전한 안전이나 법적 적합을 보장하지 않습니다.